푸노 복싱 회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싱 다이어트 일기 #2 / 김포 푸노 복싱 / 시간표, 회비 복싱 다이어트를 시작 한지 벌써 12일이 지났다. 잘 다니고 있는걸까? 최대한 운동에 우선순위를 두려 하지만 생계가 걸린 일 또는 미리 해둔 약속이나 중요한 약속에는 우선순위가 밀릴 수 밖에 없다. 뭐 사실 운동 목표 자체가 건강을 위한 운동이지 몸짱이 되려고 한다거나 선수가 되려고 운동하는 것은 아니니 못간다고 너무 자책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도 중요하겠지만. (사실 글 제목은 복싱 다이어트 일기지만 식단관리를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.. 그냥 복싱일기가 맞을수도 있을듯..)이번 주는 5일 중 하루를 빠졌다. 저녁 약속 이었는데 갔다와서 운동하려 생각 했으나 밥만 먹고 헤어지지 못해 결국 타임 오버로.. (역시 나 운동하자고 중간에 급히 만남을 끊고 나오는 것은 어렵다) 저녁 약속이 생기면 그냥 낮.. 더보기 이전 1 다음